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내 시체를 넘어서 가라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처음에 시작할 때 이름을 정할 때 '자기 이름을 쓰라'고 권유하고 생년월일을 입력할 것을 요구하는데, 엔딩을 보면 이유를 알 수 있다. 초대 당주부터 최종 보스를 해치운 자식들까지 가계도가 쭉 나오면서 플레이어에게 감동과 보람을 느끼게 하기 때문. 참고로 저장 용량의 한계 때문에 가계도에 기록된 인명의 수가 256명 이상이 되면 그 순간 게임이 종료된다.[* 이츠카가 본인이 자고 있는 사이에 주점동자를 토벌하고 왔냐며,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알려달라고 한다. 이후 엔딩 애니메이션으로 넘어간다.] PSP판은 용량이 부족한 건 아니지만 원작 재현을 위해 마찬가지로 256명이 되면 게임이 종료된다. 단, 한 번 엔딩을 본 뒤에는 제한이 없다. * 개발자 [[마스다 쇼지]]가 첫 아이를 얻었을 때 아이의 할아버지가 "이 아이는 내가 살아온 증거"라며 많이 울었다고 한다. 이때 할아버지가 느꼈던 감동을 게임으로 표현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, 그 게임이 바로 본 작품. 그래선지 PS판 패키지 표지는 웬 남자아이[* 한때 개발자 마스다 쇼지의 장남이라는 소문이 돌았는데 사실이 아니다.[[https://www.gamemeca.com/news/view.php?gid=485682|#]] 그리고 이 아이는 나중에 [[https://bbs.ruliweb.com/game/81642/read/7077382|2편 사전예약 특전 만화책의 표지 모델]]로 재등장한다.]의 얼굴이 크고 아름답게 자리잡고 있다. 하지만 그런 사정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그저 괴이함을 느끼게 할 뿐. * 죽을 때는 유언을 남기는데 그 내용이 슬픈 것, 비장한 것부터 개그성을 띈 것까지 다양하다. 다만 초대의 유언은 고정되어 있다. ||남: 나의 죽음을 슬퍼할 틈이 있다면 한 걸음이라도 나아가라. 절대로 되돌아보지 마라. 나의 아이들이여…나의 시체를 넘어서 가라! 여: 언제나 앞을 향해 나아가세요. 어떤 슬픔에도 져선 안돼요. 자아, 나의 아이들이여. 나의 시체를 넘어서 가세요!|| * 작품 전반에 일본의 전통적인 요소가 들어 있는데, 온 가족의 [[플레이스테이션]] 시대 치곤 동영상 분위기도 그렇고 내용이 상당히 파격적이다.[* 애니메이션 감독은 [[린 타로]]가 맡았는데, 성인용 애니메이션 분위기를 풍긴다.] * PSP 리메이크판 광고를 찍을 때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DkhSMKRiavQ|1998년 PS용 광고 당시에 나왔던 배우들을 다시 불러 광고를 만들었는데]] 상당히 감동적이다. 후속작의 광고 또한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HLi8JeA6RxM|같은 배우를 사용함으로써]] 후속작이 나올 때까지 시간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될 정도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